"파업 정당" 광고한다는 현대차 노조

서대현 기자(sdh@mk.co.kr) 2026. 7.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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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이유로 13~15일 부분파업에 나선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파업의 정당성을 알리는 광고를 한다. 현대차 노조는 14일 발행한 '쟁의대책위 속보'에 "지부는 파업 투쟁의 정당성과 노동조합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알려내기 위해 대시민 선전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는 노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노조가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노조가 있어야 일터가 안전해질 수 있다는 두 가지 내용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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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버스·엘리베이터 등
한달간 울산 전지역서 노출

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이유로 13~15일 부분파업에 나선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파업의 정당성을 알리는 광고를 한다. 현대차 노조는 14일 발행한 '쟁의대책위 속보'에 "지부는 파업 투쟁의 정당성과 노동조합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알려내기 위해 대시민 선전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노조는 노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노조가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노조가 있어야 일터가 안전해질 수 있다는 두 가지 내용으로 영상을 제작했다. 광고 영상은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 달간 울산 전 지역에 노출된다. CGV울산삼산점, CGV울산진장점, 메가박스 성남점 등 영화관에서는 영화 상영 전 광고 방송 시간에 광고를 보여준다.

울산 시내버스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영상 광고판에서도 상영한다. 시내버스는 190대, 아파트 37개 단지, 600개 엘리베이터에서 광고가 상영된다.

[울산 서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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