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서은수 기자) 배우 지소연이 미국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지소연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가방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평범한 룩도 여행의 분위기가 달라지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지소연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외출을 즐기는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인 배우 송재희와 다정하게 밀착한 모습도 공개하며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지소연
앞서 지소연은 지난달 "평범했던 아침이 공포로 바뀌던 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갑작스럽게 쓰러졌던 당시 상황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이후 그는 "몇 주 전 갑자기 쓰러진 뒤 몸과 마음이 생각보다 많이 지쳐 있다는 걸 알게 됐다"며 "일과 육아를 쉼 없이 이어오다 보니 휴식이 필요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남편 송재희의 권유로 지난달 홀로 미국 뉴욕 여행을 떠난 지소연은 출국 전 딸과 떨어지기 아쉬워 눈물을 흘리는 모습과 공항 라운지에서도 아이들의 영상을 반복해 보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출처:지소연
또 지소연은 3일 개인 계정에 "뉴욕 1주일 다녀온 엄마를 만난 상남자의 리액션"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엄마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짓는 아들의 모습과 엄마를 빤히 바라보는 남매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딸을 얻었다. 이어 지난해 쌍둥이 남매를 출산해 현재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