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 3년 반 공백기에 생업 뛰어들었다 "배우 일 못 하게 되면 어쩌나"(미우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송종호가 고깃집을 운영하는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송종호가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영상 속 송종호는 고깃집에 출근 후 카운터에서 매출을 확인하면서 일과를 시작했다. 주방에서 직원들과 식자재를 다듬던 송종호는 결혼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요즘에는 아이가 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다 장가를 갈 수 있을까"라고 했다.
영업이 시작된 후에는 발레파킹까지 직접 하는 등 손님을 맞았다. 송종호는 "배우 일을 안 한 지는 한 3년 반 정도 됐다 슬슬 일이 줄어들고 역할도 작아지니까 만약 내가 배우 일을 못 하게 된다면 어떻게 먹고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더라"고 했다.
이어 "그때 선배가 동업 제의를 했다"고 했다. 또 "배우 일도 계속하고 싶고 생업도 해야 한다 얼굴도 좀 알려졌고 작품도 그동안 좀 많이 했었다 보니 오디션 제안은 별로 없다 차라리 오디션을 따로 보러 다니는 것이 낫나 생각도 든다"고 했다.
1976년생인 송종호는 1999년 MBC 시트콤 '점프'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거상 김만덕'과 '응답하라 1997'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3년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출연 이후 약 3년 반 동안 활동 공백기를 갖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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