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펄펄 끓는 가마솥 더위…전국 온열질환자 속출

2026. 7. 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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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북상한 가운데 '이중 열돔'이 한반도를 덮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는데요.

<질문 2> 어제 경북 경산과 포항에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질문 2-1> 질병청에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이 되면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 수칙'을 꼭 실천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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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장마전선이 북상한 가운데 ‘이중 열돔’이 한반도를 덮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경북 포항과 경산에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기도 했는데요.

이번 더위는 오늘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폭염에 전국에서 온열질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들,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연일 펄펄 끓는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일부 지역은 기온이 40도에 육박하기도 했는데요. 먼저 현재 폭염 상황부터 정리해주시죠.

<질문 1-1> 매년 올해가 가장 더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올해 더위가 이례적인 건 아닌데, 유독 더 덥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나요?

<질문 2> 어제 경북 경산과 포항에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건데, 어떤 경보인지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2-1> 질병청에서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이 되면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 수칙’을 꼭 실천할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생존을 위한 3단계 행동 수칙’이 무엇인지 알려주시죠.

<질문 3> 낮에 폭염도 폭염이지만 밤에도 찌는 듯한 더위가 기승입니다. 서울은 이틀째 열대야가 나타났다고요?

<질문 3-1> 열대야주의보도 올해 처음 도입이 됐는데, 열대야주의보는 언제 발효가 되는 건가요?

<질문 4> (기자) 지난주까지만 해도 폭우가 쏟아졌는데 갑자기 폭염으로 바뀌었습다. 급격히 찾아온 폭염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질문 4-1> 어제 경북 경산의 낮 최고기온이 39.9도까지 올랐다고 하는데요. 어제 전국적으로 덥긴 했지만 그중에서도 경북 남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질 만큼 더위가 극심했던 이유가 있나요?

<질문 5> 보통 7월 중순이면 한창 장마철인데 극한의 폭염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장마 벌써 끝난게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지난주만 해도 중부권에 집중호우로 피해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집중호우가 끝나고 주말 내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건데, 보통은 장마가 끝나면 이런 극한더위가 찾아 왔던 것 같거든요? 장마와 더위가 함께 찾아오는 것이 앞으로 여름마다 계속될까요?

<질문 6> 유럽과 미국에서도 5월부터 시작된 이상기온으로 극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데, 어느 정도 상황인 거예요?

<질문 6-1> 유럽과 미국의 폭염은 열돔이 원인이다 이렇게 분석이 되는데요. 우리나라 폭염과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질문 7> 이번 더위 언제까지 이어지고, 또 비소식은 언제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 7-1> 마지막으로 지난 주말 에 온열질환자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찜통 더위에 야외에서 일하시는 분들, 특히 노약자 분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위를 피하는 행동 요령 몇 가지 알려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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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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