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실장’ 이동하, 집에서는 순둥이…♥소진 볼 감싸 안고 “오늘도 기대해”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6. 7. 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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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진이 드라마 ‘김부장’에서 활약 중인 남편 이동하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

배우 소진은 11일 자신의 SNS에 “청량 남실장. 곰돌이 남실장. 파자마 남실장. 응원해요. 오늘도 기대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진이 이동하의 볼을 다정하게 감싸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이동하도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속 냉철한 ‘남실장’과는 또 다른 현실 부부의 다정한 순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소진이 드라마 ‘김부장’에서 활약 중인 남편 이동하를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전했다. 사진=SNS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나무 아래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은 모습과 나란히 걷는 장면, 자연스러운 일상을 함께하는 이동하의 다양한 모습도 담겼다. 극 중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려놓은 이동하의 반전 매력이 사진마다 고스란히 전해졌다.

팬들도 “남실장 만세”, “오늘도 기대합니다”, “선남선녀”, “사랑이 넘친다”, “천의 얼굴 동하님”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과 이동하의 반전 매력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동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강찬(주상욱 분)의 비서실장 ‘남실장’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주강찬의 명령이라면 무엇이든 실행하는 냉철한 인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끌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21.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동하 역시 ‘남실장’ 캐릭터로 존재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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