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예회관·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 내달 28일 상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를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상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울산문화예술회관과 국립합창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약 200명의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꾸며진다.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 지휘 아래 국립합창단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 오케스트라, 무용수가 무대에 오르며, KBS 울산어린이합창단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전경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yonhap/20260712073451816arhq.jpg)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공연 '카르미나 부라나'를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상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연은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한 '2026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카르미나 부라나는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Carl Orff)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합창 작품이다.
중세 시집을 바탕으로 인간 운명과 사랑, 삶의 기쁨과 덧없음을 노래한 대규모 칸타타로, 첫 곡이자 마지막 곡인 '오 포르투나(O Fortuna)'는 웅장한 합창과 강렬한 리듬으로 영화, 광고, 스포츠 경기 등에서 널리 사용돼 잘 알려져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과 국립합창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약 200명의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꾸며진다.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 지휘 아래 국립합창단과 국내 정상급 성악가, 오케스트라, 무용수가 무대에 오르며, KBS 울산어린이합창단도 함께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초·중·고등학생은 50%, 10명 이상 단체는 20% 이상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예스24에서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할 수 있다.
hk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말·소 피까지 환자에게…"중일전쟁 때 日의대서 인체 수혈실험" | 연합뉴스
- '대박 코인'의 말로…1년 만에 200원대로, 100분의 1 쪽박 | 연합뉴스
- '축구의 신' 메시 부친 별세…스타 아들 뒤에 선 조용한 조력자 | 연합뉴스
- 인천 덕적도서 사륜 전동차 타다 2m 아래로 추락한 80대 사망 | 연합뉴스
- 봉황대기서 나온 낭만야구…1회 21실점에도 볼넷 없이 정면 승부 | 연합뉴스
- 피지 출신 日 럭비선수, 35도 폭염속 야외 훈련하다 열사병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최태원, 노소영에 약 1조원 지급하나…내주 재상고 안하면 확정(종합) | 연합뉴스
- 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중" | 연합뉴스
- 이임생 '홍명보 면담' 기록엔…"4-2-3-1 기본에 4-3-3도" | 연합뉴스
- 측정치는 음주운전 처벌기준 0.03%…법원 무죄 선고 이유는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