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67평 새 숙소에 母도 울었다 "5명 동시에 쓴 화장실→3개" ('전참시')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리센느가 새로운 숙소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리센느, 최강희가 등장했다.
이날 리센느 이사는 역주행 이후 달라진 점에 관해 "원래는 저희가 출연하고 싶은 채널에 몇백 통씩 연락했는데, 요새는 먼저 연락 주신다. 한두 시간만 핸드폰을 안 봐도 부재중 전화가 97통이 와 있다. 광고 문의는 100개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리센느의 숙소가 공개됐다. 방 4개 중 2개는 멤버들이 같이 쓰고, 나머지는 매니저 방과 공용 옷방으로 활용했다. 멤버들은 5명이 화장실을 같이 썼다. 원이와 미나미는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다. 시간이 없으니까 다 같이 들어간다"라며 "같이 씻고, 양치하고, 볼일을 본다"라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휴대폰도 공용 폰으로 다 같이 사용하고 있었다. 원이는 "데뷔할 때 다 같이 열심히 해보자는 의미로 휴대폰을 반납했다. 팬분들과 소통하는 공기계를 사용하고 있다. 작은 회사니까 이렇게라도 해보자고 했다. 그래서 더 끈끈한 것도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가족들에게 연락할 때도 공용 폰으로 연락한다고.
그런 가운데 리센느는 거제에서 촬영하다가 배우 박정수를 만나게 됐다. 박정수는 "너희 때문에 여기를 온 거다"라며 '거제 야호' 밈을 보고 왔다고 밝혔다. 박정수는 "거제에서 야호를 해야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왜 거제에서 해야 하냐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원이는 "실제로 거제 관광객도 많이 늘었다던데"란 질문에 "제가 듣기론 300% 상승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는 "거제를 살렸네"라고 놀랐다.
리센느는 역주행 전에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했다고 떠올렸다. 리브 지인의 초청에 초등학교 운동회도 갔던 리센느. 리센느 이사는 "회사에서 연습만 하면 사기가 떨어질 것 같아서 별의별 스케줄을 다 잡아서 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메이는 "요즘에 바빠졌냐고 묻는데, 우린 안 바빴던 적이 없지 않냐"라고 했다. 2024년 데뷔 후 거의 매일 라이브 방송도 켰다고. 원이는 "스케줄 없으면 셀프 메이크업해서 라이브 방송이라도 했다"라며 노력했던 시간들을 말했다. 멤버들은 같이 노력한 시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그간 리센느의 활동 영상이 공개됐고, 이영자, 최강희도 눈물을 흘렸다.
이후 리센느의 새로운 숙소가 최초로 공개됐다. 리센느 멤버들은 "아예 집 구조도 안 보여주셨다"라며 눈을 감은 채 집으로 들어갔다. 현관에 신발장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격한 멤버들. 미나미는 "현관에서 자도 되겠다"라고 밝혔다.
거실에서 눈을 뜬 멤버들은 넓은 숙소에 감탄했다. 67평에 화장실은 세 개였다. 멤버들은 2명씩 방을 썼고, 맏언니인 원이는 독방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너무 행복하다"라며 "엄마들이 보고 우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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