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웅 질투 유발 작전 통했다…진세연과 재결합 성공(사랑처방) [종합]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이 박기웅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47회에서 양현빈(박기웅)은 친구로 지내자는 공주아(진세연)에게 질투 유발 작전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양현빈은 사무실로 결혼정보회사 직원을 불러 결혼을 상담 받았다. 공주아는 신경 안 쓰는 척 했지만, 양현빈과 직원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다.
양현빈은 부러 공주아와 정반대 성향의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어필하며, 공주아의 반응을 살폈다. 이에 공주아는 불퉁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양현빈은 외근이 끝난 뒤, 결혼정보회사로부터 받은 사진을 일부러 공주아에게 보여주며 질투유발 작전을 이어나갔다.

공주아는 양현빈과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엄마인 한성미(유호정)에게 털어놓았다. 공주아는 어떤 마음이어야 결혼을 하는 것이냐며 고민을 전했고, 한성미는 진심으로 조언했다.
다음날 공주아는 양현빈에게 항암 치료를 앞둔 양선출(주진모)을 위한 물품들을 챙겨주려 했다. 하지만 양현빈은 이를 거절하며 또 다시 공주아를 흔들었다.
황보 혜수(김별)는 결혼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양현빈을 도와주기 위해 작전을 세웠다. 이에 박준혁(한승원)은 공주아에게 황보 혜수와 양현빈이 결혼하기로 했다는 거짓말을 전했다.
이후 공주아는 황보 혜수와 양현빈에 대한 질투로 인해 양현빈의 집으로 향했다. 공주아는 "나 너랑 친구로 못 지낸다. 나랑 결혼해"라고 했다. 이에 양현빈은 "너 할아버지 때문에 이러는 거 아니냐"고 했다. 공주아는 그런 양현빈에게 "나도 너 사랑한다고"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뒤 그를 안아줬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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