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화는 계속하지만 휴전은 종료"‥이란 "항복 없다"

장재용 jyjang@mbc.co.kr 2026. 7. 1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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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요청에 따라 대화는 계속하겠다면서도, 휴전 종료를 이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소셜미디어에 "이란이 '대화'를 계속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이에 동의했지만, 미국은 이란에 휴전이 끝났다는 사실을 단호하게 전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란 측 협상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미국이 다시 도발한다면 전면적인 방어전으로 정당한 권리를 되찾을 것"이라면서, 이번 전쟁이 "이란의 항복으로 끝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6664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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