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선임 핵심 인물인데…" 캄보디아 출국한 이임생 전 이사, 청문회 출석할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캄보디아로 떠난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청문회에 출석할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2일 대한축구협회 운영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등을 주제로 청문회를 개최한다.
청문회에서도 홍명보 감독 선임 배경과 외국인 감독 후보 검토 과정, 기술위원회 운영 등이 핵심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이임생 전 이사가 국회 청문회에 직접 출석해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입을 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준형 기자]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구회관에서 이임생 기술이사 주재로 홍명보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내정 관련 브리핑이 진행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차기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홍명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감독을 내정했다. 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대표팀을 이끌면서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 월드컵에 나섰던 홍 감독은 10년 만에 대표팀 감독으로 복귀하게 됐다.이임생 이사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7.08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1/poctan/20260711062012162pcuv.jpg)
[OSEN=서정환 기자] 캄보디아로 떠난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청문회에 출석할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는 22일 대한축구협회 운영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등을 주제로 청문회를 개최한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다. 이 전 이사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당시 유럽을 직접 방문해 복수의 외국인 감독 후보를 면담했고, 최종적으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도 깊이 관여했다.
하지만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 감독 선임 절차가 협회의 규정과 절차를 충분히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외국인 후보 면접 과정과 최종 선임 절차를 둘러싼 논란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OSEN=이대선 기자]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 2026.06.25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1/poctan/20260711062012413kuag.jpg)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당시 감독 선임 과정 역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청문회에서도 홍명보 감독 선임 배경과 외국인 감독 후보 검토 과정, 기술위원회 운영 등이 핵심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이 전 이사의 증언은 청문회의 핵심으로 평가된다. 당시 의사결정 과정과 감독 선임 절차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변수가 있다. 캄보디아 프로팀 나가월드FC는 지난 6일 SNS를 통해 이임생 이사를 기술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식발표했다. 나가FC는 “이임생 기술이사의 선임으로 나가FC가 더 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임생 이사가 캄보디아에 체류하고 있다면 청문회 출석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그가 증인으로 채택됐더라도 건강이나 일정 등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특별한 사유 없이 국회 출석 요구를 거부할 경우 국회법에 따라 제재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축구계 안팎에서는 "청문회의 성패는 이임생 전 이사의 출석 여부에 달려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감독 선임 논란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당시 실무를 총괄했던 그의 설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과연 이임생 전 이사가 국회 청문회에 직접 출석해 감독 선임 과정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입을 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동엽, 대학로 비하발언 사과..“부족한 언행, 현장 노고 배려 못했다” [전문]
- “홍명보는 선수들에게 감독 취급도 못 받았구만…” 축구팬들이 충격받은 이유…남아공전 하
- 품절녀 된 '미달이' 김성은, 못 알아볼 뻔..우아함 물씬 "생일 축하해"
- '아형' 잠정 휴식 김희철 "슈주 때 보다 수입 많다"…복귀 기대UP [핫피플]
- "1년간 고민" 김빈우, 결국 韓 떠나 발리 이민…논란 속 새출발
- '사망설' 공형진, 7년 만의 방송 복귀 화제 "1억 시계, 10개 팔아버텼다" [핫피플]
- [단독] '상위 0.5%' 고지용 子 승재, 전처 허양임이 키운다…극비 이혼 2년 만 고백 (종합)
- ‘야구여왕 하차’ 김보름, 이렇게 말랐나..더 야위어진 근황 ‘걱정’
- "좋은 아빠 되고싶다"던 손흥민, 결혼설 확산..왼손 약지 '970만원 웨딩링' 포착[핫피플]
- 김연아, 단발이 이렇게 시크할 줄이야..도발적 눈빛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