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의 대화 요청 동의했지만, 휴전종료 단호히 통보"
장재용 jyjang@mbc.co.kr 2026. 7. 11. 00:4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은 계속하겠지만, 휴전은 끝났다고 이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우리에게 '대화'를 계속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우리는 이에 동의했지만, 미국은 이란에 휴전이 끝났다고 단호하게 밝혔다"고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초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가 "끝난 것 같다"면서도, 미국 대표단이 이란과 대화하는 것은 허락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36657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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