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가금농장 195곳 방역 점검

전북CBS 김대한 기자 2026. 7. 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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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막기 위해 가금농장 195곳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는 동절기 질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오는 8월까지 두 단계에 걸친 점검 계획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정 명령과 보완 조치를 거쳐 9월쯤 2차 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대비 점검을 통해 민관 협동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질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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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막기 위해 가금농장 195곳을 대상으로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는 동절기 질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오는 8월까지 두 단계에 걸친 점검 계획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1차 점검은 8월까지 닭 3천 마리와 오리 2천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 기간에 시는 방역실과 전실, 울타리, 내부 영상망 등 법정 방역 시설의 설치와 정상 작동 유무, 출입구 차량과 사람 소독 시설 여부, 폐사율과 산란율 기록 보고를 비롯한 관리 의무 준수 여부를 살핀다.

시정 명령과 보완 조치를 거쳐 9월쯤 2차 점검을 추가로 실시한다. 이때까지 이행하지 않을 시 과태료를 부과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대비 점검을 통해 민관 협동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질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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