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기생충' 배급사 손잡고 북미서 9월 9일 개봉 확정

김미화 기자 2026. 7. 1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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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북미 개봉일을 확정했다.

10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의 북미 개봉일이 오는 9월 9일로 확정됐다고 알리며 북미 예고편을 개했다.

9월 9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습격을 받은 호포항을 배경으로, 나홍진 감독 특유의 대담한 연출력과 독창적인 서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에 북미 시장 개봉을 앞두고 글로벌 관객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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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나홍진 '호프', '기생충' 배급사 손잡고 북미서 9월 9일 개봉 확정
나홍진 '호프', '기생충' 배급사 손잡고 북미서 9월 9일 개봉 확정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북미 개봉일을 확정했다.
10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호프'의 북미 개봉일이 오는 9월 9일로 확정됐다고 알리며 북미 예고편을 개했다.
나홍진 '호프', '기생충' 배급사 손잡고 북미서 9월 9일 개봉 확정

'호프'는 다수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화제작의 북미 배급을 담당한 미국의 영화 배급사 NEON(네온)과 북미 배급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네온은 지난 2019년 영화 '기생충'의 북미 배급을 담당하기도 했다.
나홍진 '호프', '기생충' 배급사 손잡고 북미서 9월 9일 개봉 확정

9월 9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습격을 받은 호포항을 배경으로, 나홍진 감독 특유의 대담한 연출력과 독창적인 서사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나홍진 '호프', '기생충' 배급사 손잡고 북미서 9월 9일 개봉 확정
대낮에 펼쳐지는 숨 막히는 추격전과 고난도 액션, 엄청난 속도로 쫓아오는 외계인과의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은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 올린다. 여기에 예상치 못한 순간을 파고드는 유머 코드까지 더해져 장르를 넘나드는 재미를 전한다. CG와 세트 등 인위적 요소를 최소화하고 제작진들의 노력으로 완성한 압도적인 영상미가 조화를 이룬다.
나홍진 '호프', '기생충' 배급사 손잡고 북미서 9월 9일 개봉 확정

'호프'는 지난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이후 전 세계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북미 시장 개봉을 앞두고 글로벌 관객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나홍진 '호프', '기생충' 배급사 손잡고 북미서 9월 9일 개봉 확정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호프'는 7월 15일 개봉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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