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태풍·호우 대비 재해복구사업장 집중 점검
경남CBS 이상현 기자 2026. 7. 10. 08:21
장금용 제1부시장 "재해복구 및 사전대비 강화로 시민 안전 최우선"
성산구 내동우수저류시설 점검 현장.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제9호 태풍 '바비'와 장마철 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재해복구사업장과 방재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극한호우 피해를 복구 중인 진해구 대장동의 대장천 재해복구사업장과 성산구 내동 일대의 침수 예방을 위해 설치된 내동지구 우수저류시설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재해복구사업의 안전관리 실태와 비상대응체계 구축 현황을 확인하고 공정관리를 당부하는 등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우수저류시설에서는 배수펌프를 실제 가동하고 배전설비와 구조물 손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등 방재시설 관리에 대한 세부 항목까지 면밀히 살폈다.
장금용 부시장은 "최근 기상 변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기습적인 극한호우와 태풍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복구사업장과 방재시설은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풍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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