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다 더 늘었다…KBO리그 역대 전반기 최다 관중 신기록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인기몰이와 흥행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전반기 최다 관중 기록을 다시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반기 424경기 종료 기준 총 763만3775명이 입장했다. 종전 전반기 최다 관중 기록인 지난해(2025년) 440경기 758만228명보다 7% 증가한 수치"라고 9일 밝혔다.
전반기 평균 관중은 1만8004명이다. 해당 수치도 지난해 1만7228명보다 많다. KBO리그는 9일 경기를 끝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엔 장맛비가 내렸고 남부지방은 폭염이 찾아왔지만 야구장에는 전반기 최종전을 맞이해 모두 7만3966명이 입장했다.
전반기 1위 자리를 두고 맞대결한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2만4000명이 입장해 매진됐다. 사직구장에서 치러진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전 2만3000명이 찾아 역시 매진됐다.

입장권이 다 팔렸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맞붙은 부산 경기의 관중 역시 2만3200명으로 매진을 기록했다. 우천으로 경기 중단과 재개가 반복된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전에도 1만2961명이,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가 만난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경기에도 1만3805명이 찾았다.
우천으로 경기 개시 시간이 연기됐다가 4회말 시작과 함께 중단됐던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전이 열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도 많은 관중이 찾았지만 결국 우천 노게임이 돼 이날 관중 입장 공식 집계에선 제외됐다.
전반기 일정을 마친 KBO리그는 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별들의 잔치'인 올스타전이 열릴 예정이다. 전날(10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퓨처스(2군) 올스타전도 치러진다. 올스타 휴식기는 10일부터 15일까지다. KBO리그 10개 구단은 16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들어간다.
류한준 기자 hantaeng@mydaily.co.kr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부장' 최대훈 아내, 세계 미인 대회 3위 미스코리아 '다 가졌네'
- "애 엄마인 줄 몰라"…홍영기, 비키니 몸매에 총각들 여전히 들이댄다 [노빠꾸]
- 이경실, KTX서 떠들다 승객에 지적 당했다…"여행 설렘에 이성 잃어, 죄송"
- "마동석인 줄" 신현준, 엄청난 팔 근육에 아내도 "뭐야?"
- "제주도 집에 곰팡이 범벅" 소녀시대 유리, "벌레와의 전쟁도 치러"
- "1000만원 샤넬백 뿌린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주변 상인은 울상[해외이슈]
- 90세 신구 "공짜 술이 제일 맛있고 술집 들어 갈 때가 가장 행복" [짠한형]
- "요즘 힘들었어서…" 황정음,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이별곡 부르다 오열
- '배재고 총동창회장 ' 임호, 지역비하 공식 사과…"동문에게도 책임, 머리 숙여 사과" [MD이슈]
- '5개 국어 구사' 사유리 아들, "이렇게 잘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