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소폭 상승 7,200대…원·달러 환율 다시 1,500원대

석혜원 2026. 7. 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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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소폭 상승하며 7,200대를 간신히 유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27만 원대를 유지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5.3% 상승하며 218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기존 주간 거래 종가)는 어제보다 7원 60전 오른 1,506원 10전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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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소폭 상승하며 7,200대를 간신히 유지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9일) 전 거래일보다 45.12p, 0.62% 오른 7,291.9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9.85p, 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장 중 한때 7,500선을 넘어섰지만, 이후 하락 전환해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날보다 2.75% 내린 85.48로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을 약 1,400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 역시 1조 2,800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홀로 1조 3,200억 원 넘게 순매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상승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27만 원대를 유지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5.3% 상승하며 218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어제보다 9.00p, 1.15% 오른 794.0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저가 매수 유입과 중동 긴장 고조 영향으로, 1,50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 30분 기준가(기존 주간 거래 종가)는 어제보다 7원 60전 오른 1,506원 10전으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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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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