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장윤기 사건에 분노…보완수사권 폐지 원칙은 지켜야"

민현지 2026. 7. 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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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장윤기 사건, 국민 여러분과 함께 분노한다"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원칙은 지키되 경찰 수사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검찰 개혁과 함께 경찰 내부의 유착과 은폐를 막을 강한 통제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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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국무총리 /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장윤기 사건, 국민 여러분과 함께 분노한다"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원칙은 지키되 경찰 수사 시스템을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검찰 개혁과 함께 경찰 내부의 유착과 은폐를 막을 강한 통제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 원칙은 지키되, 경찰 수사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외부적 통제와 엄밀한 책임을 묻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이어 "개혁은 검찰과 경찰 등 권력기관이 국민 앞에 더 투명하게 서게 하는 것"이라며 "민주적 통제와 투명한 검증의 원칙은 검과 경을 가리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 언론사가 '보완수사권 폐지는 살인범 편들기'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며 "자극적 언어에도 금도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 이채원 양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김민석 전 국무총리 X(옛 트위터) 캡처


[민현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localmin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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