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대폭락 딛고...' 코스피, 0.6% 오른 7,291p 반등 마감

임소영 2026. 7. 9. 1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틀 연속 급락하며 지수가 10% 폭락했던 코스피가 9일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도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오락가락' 장세를 보였지만 결국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지수는 개장 초 전장 대비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해 다시 7,000선이 무너질 위기까지 밀리는 등 오후장 내내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중 480포인트 널뛰기…7,290선 턱걸이 반등
▲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이틀 연속 급락하며 지수가 10% 폭락했던 코스피가 9일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도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오락가락' 장세를 보였지만 결국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개장 초 전장 대비 239.85포인트(3.31%) 오른 7,486.6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장중 한때 4%대 상승하며 7,540선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오후 들어 하락 전환해 다시 7,000선이 무너질 위기까지 밀리는 등 오후장 내내 등락을 반복하다 결국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 등락폭은 저가 7,063포인트에서 고가 7,543까지 무려 480포인트에 달하며 극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외국인(1,348억 원)과 기관(1조 2,879억 원)이 순매수에 나선 반면, 개인은 1조 3,278억 원의 매물을 쏟아냈습니다. 프로그램 매수도 1조 2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전날 애프터시장에서 200만 원선이 무너지기도 했던 SK 하이닉스는 10일(현지시간) 나스닥에 ADR 상장을 하루 앞두고 5.30% 급등하며 폭락 충격에 빠졌던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삼성전자도 앞서 이틀 동안 각각 6~7% 폭락에서 벗어나 0.18% 상승하며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여전한 반도체주 쏠림 속에 코스피 종목 중 상승종목은 237개, 하락종목은 652개로 하락 종목이 2.7배 이상 많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9.00포인트(1.15%) 오른 794.0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은 지난 3거래일동안 무려 10% 빠졌으나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들어오며 급락을 멈추고 상승 전환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