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찬바람...경매 물건 적체

제주방송 김동은 2026. 7. 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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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찬바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6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경매 진행 건수는 902건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였던 지난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낙찰률은 20.8%, 낙찰가율은 45.5%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지지옥션은 관광 산업 침체가 숙박 업소 경매로 이어지고, 담보였던 토지까지 연계되고 있다며, 농지의 경우 외지인 매입이 어려워 적체가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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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찬바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6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경매 진행 건수는 902건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였던 지난 2008년 10월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낙찰률은 20.8%, 낙찰가율은 45.5%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지지옥션은 관광 산업 침체가 숙박 업소 경매로 이어지고, 담보였던 토지까지 연계되고 있다며, 농지의 경우 외지인 매입이 어려워 적체가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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