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가 해냈다…'러브 어택', 드디어 멜론 '톱 100' 1위

정혜원 기자 2026. 7. 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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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제공|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리센느가 역주행 곡으로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8일 리센느가 2024년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씬드롬'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은 멜론 톱100 1위에 오르며, 발표 약 2년 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러브 어택'은 멜론 톱100 1위는 물론 일간 차트 3위와 더불어 FLO 차트 3위, 지니뮤직 톱 200 실시간 차트 4위와 일간 차트 5위, 벅스 일간 차트와 실시간 차트 4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이와 함께 8일 오후 6시 발표된 리센느의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컬'은 발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멜론 핫 100 1위를 비롯해 톱 100 4위,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뮤직 톱 200 11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리센느는 이날 오후 공식 채널을 통해 짧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 '러브 어택'이 1위에 오르자 멤버 전원이 눈물을 쏟았다. 이들은 "진짜 말도 안 돼. 리마인(리센느 공식 팬덤명) 덕분이에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성과는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선보인 갸루와 사투리 콘셉트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해당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거제 야호"라는 밈을 만들어내며 그야말로 '리센느 붐'을 일으키고 있다.

리센느는 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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