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 “북동부서 폭발음…철도 교량 타격” [상보]
변효선 기자 2026. 7. 9. 09:46

미군의 대이란 공습 범위가 남부 연안에서 북동부 내륙 지역으로 확대된 정황이 나왔다.
이란 국영 IRIB는 8일(현지시간) 이란 북동부 골레스탄주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며, 미군의 공습이 아크칼라시 외곽의 철도 교량을 타격했다고 전했다. 메르흐통신도 골레스탄주에 위치한 아크테케칸 교량이 발사체에 맞았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에 착수한 가운데 발생했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를 위협하는 이란의 능력을 더욱 약화시키기 위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장부가 먼저 울린 경고…건설사 4곳 중 1곳 '위험 신호' [멈춘 현장, 다음은 어디上①]
- 종부세 80% 카드 꺼내면 보유세 첫 10조 돌파⋯세금 부담↑
- 중부 최대 200㎜ 폭우⋯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날씨]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MOU 끝난 것 같다”에 혼조 마감 [종합]
- 고점서 30% 급락…시험대 오른 슈퍼사이클 [반도체 고점인가, 저가매수 기회인가]
- 영업이익 500억 냈는데 현금은 5400억 빠졌다⋯롯데건설 '정상화'의 그늘
- "어디 전쟁 났나요?"…3월 전쟁 국면보다 더 요동치는 '롤러 코스피'
- [단독] 시중은행 횡령 보험금⋯ '한 건이냐, 세 건이냐' 30억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