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모빌리티, 택시투데이에 ‘내 차 경매’ 도입…택시 중고차 거래 지원

조언 기자 2026. 7. 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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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 '택시투데이(TaxiToday)'에 중고 택시 거래를 지원하는 '내 차 경매'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차량은 택시 사업자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만큼 보다 쉽고 합리적인 거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택시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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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번호 입력만으로 시세 조회부터 방문 진단
경매·대금 정산까지 원스톱 제공
택시투데이 내 차 경매 서비스 이미지. 티머니모빌리티 제공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기사 전용 애플리케이션 ‘택시투데이(TaxiToday)’에 중고 택시 거래를 지원하는 ‘내 차 경매’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택시 사업자가 차량 교체나 폐차 과정에서 중고차를 판매할 때 적정 시세 확인과 매매업체 탐색, 가격 협상, 대금 정산 등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택시는 주행거리와 연식, 차량 상태 등에 따라 가치 평가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전문적인 진단과 거래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내 차 경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앱에서 차량번호만 입력해 예상 시세를 조회할 수 있다. 판매를 신청하면 전문 평가사의 방문 차량 진단이 이뤄지고, 이후 복수의 중고차 딜러가 참여하는 경쟁 입찰 방식으로 경매가 진행된다.

판매가 확정되면 대금 지급과 차량 탁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택시 사업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중고차 판매 견적을 조회한 이용자 전원에게 비타500을 증정하며, 실제 차량 판매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20만 원 상당의 차량용 블랙박스를 제공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택시투데이를 통해 카드매출 관리와 부가세 신고 지원, 긴급출동 서비스 등 택시 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회사는 이번 ‘내 차 경매’ 서비스를 통해 차량 운영 전 주기를 지원하는 원스톱 택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차량은 택시 사업자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만큼 보다 쉽고 합리적인 거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택시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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