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유성구 산사태 주의보…안산동 등 6곳 접근 제한
표언구 2026. 7. 9. 06:42
보도기사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소방대원 *대전시 유성구
집중호우에 산림 주변 위험도 상승…방문 자제 당부
자운동 일대는 새벽 도로 침수로 차량 고립 구조도

대전 유성구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유성구는 오늘(9일) 오전 6시 현재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사태 위험도가 높은 지역은 안산동과 수남동, 덕명동, 자운동, 장동, 방현동 등 6곳입니다.
유성구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우려가 커진 만큼 이들 지역의 산림 주변 접근을 제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자운동에서는 오늘 새벽 도로 침수로 차량에 갇힌 탑승자 2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유성구는 위험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TJB NEWS)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Copyright © T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