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까"…'주식 1억 손실' 미자, 하이닉스 하락에 '탄식' [MHN:피드]

박선하 2026. 7.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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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에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8일 미자는 자신의 SNS 계정에 최근 투자 소식을 전한 SK하이닉스의 주가가 7% 이상 하락한 화면을 공유하며 "이제 봤음... 실화입니까"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 미자는 애프터마켓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200만 원 아래로 내려간 화면을 공유하며 "하이닉스 100만원대 진입"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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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안 하던 시절 그리워…있는 거 지키는 게 능력"
출처:미자 SNS 캡처

(MHN 박선하 기자)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에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8일 미자는 자신의 SNS 계정에 최근 투자 소식을 전한 SK하이닉스의 주가가 7% 이상 하락한 화면을 공유하며 "이제 봤음... 실화입니까"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어려분 주식은 어때요?"라는 질문으로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타임을 열고 누리꾼들과 소통에 나섰다.

한 누리꾼은 "마이너스 1억이다. 하이닉스 비중이 크다. 존버"라고 자신의 상황을 전했고, 이에 미자는 "저도 건설 1억 손해 보고 빼고… 만회하러 들어온 하이닉스도…"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2026년 1월로 돌아가고 싶다"고 하자, 미자는 "저도요. 주식 안 하던 시절이 그립"이라고 공감하며 착잡한 마음을 내비쳤다.
출처:미자 SNS 캡처

또 미자는 애프터마켓에서 SK하이닉스 주가가 200만 원 아래로 내려간 화면을 공유하며 "하이닉스 100만원대 진입"이라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이기도 했다.

미자는 "주식을 해본 적이 없다"는 누리꾼에게 "있는 거 지키는 게 능력"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했다.

미자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 투자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입고 눈물을 흘렸던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며 SK하이닉스를 매수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공교롭게도 미자는 투자 사실을 공개한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이어지면서 '인간 고점판독기'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번 SK하이닉스 하락 이후에도 누리꾼들은 미자를 향한 농담 섞인 원망과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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