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언X박솔라 무슨 일? 눈물 속 애틋한 포옹 포착(가족관계증명서)

김명미 2026. 7. 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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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공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공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성이언과 박솔라 사이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7월 8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 3회에서는 임지후(성이언 분)와 도도희(박솔라 분)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은 지후와 도희의 다정한 듯 위태로운 만남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두 사람. 하지만 도희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힘없이 지후에게 몸을 기대고 있고, 그런 도희를 지후는 다정하게 감싸 안으며 걱정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겉보기엔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이지만 이어지는 스틸 속 두 사람의 표정에서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지후의 얼굴에 담긴 알 수 없는 불편한 감정이다. 무언가에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후. 반면, 도희는 당장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것처럼 한없이 연약해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무엇보다 이번 스틸은 지니와 도희의 악연이 결코 과거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에 지후가 마주하게 될 도희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지 3회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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