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광기 폭주→전노민 시한부 선고 ‘가족관계증명서’ 파국 시작

김명미 2026. 7. 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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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파국이 시작됐다.

7월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 2회에서는 나지니(박세영 분)가 지금까지도 벗어나지 못한 학폭 트라우마의 실체가 드러난 것은 물론, 차민기(전노민 분)의 시한부 선고와 나세리(한고은 분)와의 극한 대립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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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파국이 시작됐다.

7월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 2회에서는 나지니(박세영 분)가 지금까지도 벗어나지 못한 학폭 트라우마의 실체가 드러난 것은 물론, 차민기(전노민 분)의 시한부 선고와 나세리(한고은 분)와의 극한 대립이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이날 방송의 클라이맥스는 세리와 민기 부부의 파멸 엔딩이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민기는 더 이상 아버지의 제사를 외면할 수 없다며 집을 나서려 했고, 이를 막아선 세리와 감정이 폭발하며 격렬하게 충돌했다.

서로를 향해 그동안 쌓아왔던 원망과 상처를 쏟아내던 두 사람. 갈등 속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고, 이를 말리던 민기가 오히려 목을 찔리는 처참한 사고가 발생했다. 피 흘리며 쓰러지는 민기와 뜻밖의 상황에 그대로 얼어붙은 세리의 경악한 얼굴이 교차되면서 역대급 엔딩이 완성됐다.

한 순간의 감정 폭발이 부른 돌이킬 수 없는 비극 앞에서, 세리와 민기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지 주목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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