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대군부인 논란' 두 달 만에 조용히 올린 글…"보고 싶었어요" 팬들 열광 [RE:스타]

김도현 2026. 7. 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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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아이유는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 아이유의 공식 계정에는 "260707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한여름 태양처럼 빛나는 미모로 손도장은 귀엽게 콩. 오늘도 예쁜 아이유 보고 유애나 모두 오늘 하루도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단정한 블랙 미니 재킷 원피스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야외 햇살 아래서 밝은 미소와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언니 퍼스널 컬러 무슨 일", "포니테일도 완전 착붙이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요. 보고 싶었어요", "언제나 사랑으로 응원할게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이번 행사는 아이유가 활동을 중단한 지 약 두 달 만에 나선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가요계와 방송가의 큰 이목을 끌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5월 출연작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관련해 연기력 및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지자,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져온 바 있다. 같은 달 주연 배우로 분했던 배우 변우석 또한 자신의 계정에 자필 사과문을 게시하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아이유,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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