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나는 '평화·통일 이야기'…인천시,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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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만나는 시민 소통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는 딱딱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평화와 통일, 인간애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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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만나는 시민 소통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상영 전 작품 속에 담긴 평화와 통일의 의미, 주요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CGV구월점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인천시민과 공무원 등 1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유쾌한 상상, 그리고 휴머니즘’을 주제로 남북 군인들의 코믹한 공조와 인간애를 담은 영화 ‘육사오(6/45)’를 상영한다.
이어 9월 15일에는 ‘아픈 기억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를 주제로 남북 간 협력과 연대를 다룬 영화 ‘모가디슈’를, 11월 18일에는 ‘국경을 넘은 첩보전, 그 이면의 휴머니즘’을 주제로 남북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휴민트’를 선보인다.
첫 회차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는 딱딱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평화와 통일, 인간애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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