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나는 '평화·통일 이야기'…인천시,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 운영

김원태 기자 2026. 7. 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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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만나는 시민 소통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는 딱딱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평화와 통일, 인간애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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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만나는 시민 소통 프로그램이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통일플러스센터가 이달부터 11월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 포스터 ⓒ인천광역시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를 활용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상영 전 작품 속에 담긴 평화와 통일의 의미, 주요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 교육적 효과와 재미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CGV구월점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인천시민과 공무원 등 1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유쾌한 상상, 그리고 휴머니즘’을 주제로 남북 군인들의 코믹한 공조와 인간애를 담은 영화 ‘육사오(6/45)’를 상영한다.

이어 9월 15일에는 ‘아픈 기억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를 주제로 남북 간 협력과 연대를 다룬 영화 ‘모가디슈’를, 11월 18일에는 ‘국경을 넘은 첩보전, 그 이면의 휴머니즘’을 주제로 남북 요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휴민트’를 선보인다.

첫 회차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통일플러스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통일톡톡 영화 아카데미는 딱딱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평화와 통일, 인간애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원태 기자(pressianki@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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