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경상흑자 58조 6천억 흑자…역대 최대

김용재 2026. 7. 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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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호조로 지난 5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60조 원에 가까운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8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 경상수지는 386억1천만 달러, 우리 돈 58조 6천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유성욱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상반기 1천515억 달러 흑자를 예상했는데, 1∼5월 누적 흑자를 보면 이를 넘어설 것 같다"며 올해 전망치인 2천5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