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 꺾고 8강 진출

서대원 기자 2026. 7. 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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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년 만의 8강행 이룬 스위스 축구 대표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위스가 승부차기 끝에 콜롬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스위스는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전·후반과 연장전을 0대 0으로 마친 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스위스는 8강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며 8강 대진표를 완성했습니다.

스위스가 월드컵 8강에 진출한 것은 자국에서 대회를 개최했던 1954년 대회 이후 72년 만입니다.

스위스는 오는 12일 열리는 8강전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와 맞붙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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