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호우 대비 '비상 1단계' 가동…올여름 들어 처음
최찬흥 2026. 7. 8. 08:45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10일 오전까지 도내에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8일 오전 5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들어 비상 1단계 가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상 1단계에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자연재난과, 하천과, 산림녹지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35명이 근무하며 각 시군의 호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현장 지원에 나선다.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도 추가로 비상근무에 참여해 도로 침수, 정전 등에 대비한다.
경기도는 ▲ 강우 및 기상특보시 하천산책로 선제적 통제 및 예찰 활동 강화 ▲ 지하주차장·반지하주택 침수 발생 시 즉시 통제 및 대피 ▲ 빗물받이, 저수지,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점검 등 호우 피해에 대비한다.
ch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 남부서 홍수에 양식장 뱀 900마리 탈출…코브라도 포함 | 연합뉴스
- 오산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사망…경제적 어려움 호소 정황(종합) | 연합뉴스
- 불법체류 중 성매매로 돈벌이…태국인 트랜스젠더 2명 구속 송치 | 연합뉴스
- [소셜+] "와 이리 무섭노" 쓰면 안되나요…일베 설전에 멍드는 사투리 | 연합뉴스
- 부산서 경찰 검문에 달아난 수배자, 시민에게 붙잡혀 | 연합뉴스
- 모친 잔혹 살해 후 "신이 되살릴줄"…30대 징역 18년 | 연합뉴스
- 남성의 위기 닥쳤나…"테스토스테론 50년새 반토막" | 연합뉴스
- 지적장애 또래 학생 집단 폭행한 중학생 7명 중 2명 구속 | 연합뉴스
- 인사동서 쏟아진 금속활자 검토했더니…"1493년 '계축자' 확인" | 연합뉴스
- "유럽서 중국산 가짜 콘돔 20만개 유통…장난감으로 신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