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기능성 음료 기업과 손잡고 복분자 판로 확대
[KBS 전주] [앵커]
고창군이 기능성 음료 기업과 함께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분자 판로 확대에 나섭니다.
임실군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한 영농상황실 가동합니다.
전북의 지역소식, 조경모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고창군이 기능성 음료 전문 기업과 손잡고 복분자 소비 확대에 나섭니다.
고창군은 복분자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소득 증대를 위해 주식회사 링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링티는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건강 음료를 오는 13일 공식 출시하고, 온라인 공식몰과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정재택/고창군 농촌활력과장 : "소비자분들이 일상에서 고창 복분자를 더욱 친숙하고 건강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임실군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해 '영농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영농종합상황실에는 식량작물반과 과수원예작물반 등 30여 명으로 전담 대응반을 꾸려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또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기술 지원과 긴급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송기중/임실군 기술보급과장 : "작목별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농업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 올해 장학생들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하고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수여식을 열었습니다.
재단은 지난달 이사회 심의를 거쳐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지원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장학생 천71명을 최종 선발했습니다.
장학금은 반값등록금과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대학 비진학 창업·취업 학원비 지원 등 4개 분야에 모두 10억 6천여만 원이 전달됐습니다.
KBS 뉴스 조경모입니다.
편집:공재성
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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