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김성민 "인간적 호감" 고백에 씁쓸… 친언니 품에서 눈시울 붉혀 ('하트시그널')

(MHN 김설 기자) ‘하트시그널5’ 김민주가 김성민의 솔직한 거절에 씁쓸한 마음을 드러내며, 친언니 앞에서 끝내 참았던 속마음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5’에서는 진실게임 이후 처음으로 단둘이 대화를 나누게 된 김성민과 김민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음 날 두 사람은 다시 마주해 산책을 나섰다. 김성민은 “나 어제 그렇게 말하고 나서 뭔가 더 마음이 편해졌다”고 털어놨고, 김민주는 잠시 생각에 잠긴 뒤 “오빠가 마음이 편해졌다니 다행이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내 바람이 많이 분다며 대화를 마무리하고 조용히 하우스로 돌아왔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예측단 역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이나는 “내가 더 서럽다”고 말했고, 윤종신은 “마음이 편해졌다는 말은 완전히 선 긋는 말 아니냐”며 지적했다. 로이킴 또한 “그 말을 왜 했냐”며 김민주의 감정에 깊이 공감했다.
이후 김민주는 하우스를 나와 친언니와 만남을 가졌다. 언니는 동생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걱정스럽게 물었고, 김민주는 “나 마음고생 좀 하고 있어”라며 김성민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김민주가 “(김성민이) 사람으로서 좋다고 했다”고 전하자 언니는 “밤마다 울어?”라고 물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김민주의 친언니는 “너를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말라 있고 생각이 많아 보여서 슬프다.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동생을 위로했다.
이에 김민주는 “그의 마음이니까 서운한 마음을 느끼면 안 되는데, 내가 지금까지 오빠한테 쏟은 마음과 내 진심을 오빠는 알긴 할까 하는 생각을 한 것 같다”고 끝내 참아왔던 속마음을 고백하며 자매가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5’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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