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정웅인 소속사 대표 별세 “내부 논의 끝 폐업”
유지혜 기자 2026. 7. 7. 17:54

배우 박해미, 정웅인 등이 몸 담았던 PA엔터테인먼트가 문을 닫는다.
7일 P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PA엔터테인먼트의 윤성은 대표가 지병으로 별세했다”며 “이에 따라 PA엔터테인먼트는 모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며, 내부 논의 끝에 폐업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PA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A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박해미, 정웅인, 정혜선, 김예령, 조태관, 이유청, 오승아, 주광현, 틴탑 천지, 업텐션 이동열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소속돼 있다.
소속사 폐업에 따라 해당 배우들은 다른 소속사를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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