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절기상 '소서'...제주 폭염특보 확대 발효

제주방송 권민지 2026. 7. 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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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상 '소서'를 맞은 가운데, 제주는 폭염 특보가 확대 발효됐고 온열질환자 발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5일부터 그제(5일)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1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7일) 낮 최고 기온은 제주시 구좌읍과 애월읍이 32.1도로 가장 높았고, 구좌읍의 체감 온도는 한때 33.9도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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