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분양 보증 이행 사업장 안전 점검

정해용 기자 2026. 7. 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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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사진 가운데)이 6일 부산 사상구 경보센트리안3차 분양보증 이행 사업장에 방문해 질의응답을 받고 있다. / 사진 =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여름철 우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경보센트리안 3차’ 분양 보증 이행사업장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장은 사업자의 사업 포기로 분양보증 사고가 발생한 뒤 이번 달 내 잔여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건설현장 관리를 통해 분양계약자를 위한 공사의 보증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은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침수 방지 시설의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누전 사고 예방을 위해 배전함을 점검했다.

최 사장은 “허그(HUG)는 신속한 보증 이행을 통해 입주 예정자들이 하루빨리 새 보금자리에 입주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부산 사업장을 포함한 전국 13곳의 보증 이행 사업장에 대해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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