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박성연, 한재이·이상운·김철윤과 한솥밥

손봉석 기자 2026. 7. 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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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배우 박성연 리드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성연이 한재이,이상운,김철윤과 한솥밥을 먹는다.

리드엔터테인먼트는 7일 박성연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박성연은 오랜 시간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구축해온 배우다.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매 작품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해왔고,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리드엔터테인먼트는 “박성연 배우는 오랜 시간 한결같은 진정성과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배우”라며 “배우가 걸어온 시간과 쌓아온 가치에 깊은 존경을 보내며,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박성연 배우가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성연은 최근 tvN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김을녀 역을 맡아 삶의 무게를 묵묵히 견뎌내는 강인한 어머니상을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JTBC 드라마 ‘힙하게’에서는 첫사랑에 진심인 정현옥 역을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와 유쾌한 매력으로 완성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는 회사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이자 직장 상사 김 팀장 역을 맡아 현실적인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평범한 일상 속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많은 관객들의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냈다.

장르와 역할을 가리지 않고 매 작품 자신만의 해석과 깊이 있는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박성연이 리드엔터테인먼트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리드엔터테인먼트에는 김채은, 김철윤, 이상운, 임철형, 변홍준, 한재이 등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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