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이강인 아틀레티코행 임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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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이적한다. 모든 당사자 간 합의가 완료됐다"고 적었다.
로마노 기자는 "PSG와는 4000만 유로(약 700억 원) 금액에 몇 달 전 합의했다. 이강인 또한 아틀레티코 이적을 원했다. 이제 공식적인 절차만 남았으며 구두 합의까지 완료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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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마요르카서 성장, 弗거쳐 다시 스페인으로

축구 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이적한다. 모든 당사자 간 합의가 완료됐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적 성사를 알리는 자신의 전매특허 코멘트 ‘히어 위 고(Here we go)’를 달았다.
로마노 기자는 “PSG와는 4000만 유로(약 700억 원) 금액에 몇 달 전 합의했다. 이강인 또한 아틀레티코 이적을 원했다. 이제 공식적인 절차만 남았으며 구두 합의까지 완료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 로마노 기자는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 선수 측과 합의는 이미 며칠 전 이뤄졌다”고 전한 바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와 마요르카에서 성장한 이강인은 2023년 PSG에 입단한 뒤 세 시즌 동안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직전 시즌엔 팀의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5연패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함께했다.
하지만 주전이 아닌 로테이션 자원에 그쳐 마냥 웃기 힘들었다. 챔스 리그 페이즈부터 결승전까지 17경기 동안 단 한 번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교체로 10경기에 나섰지만 불과 263분 출전에 그쳤다.
지난 겨울부터 이강인이 팀을 떠날 거라는 소문이 퍼졌고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스페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강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지난달 30일 귀국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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