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친언니 세상 떠나고 조카 품었다 “심재원 아들처럼 키워” (사랑꾼)[결정적장면]

하지원 2026. 7. 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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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혜진과 조카 심재원의 애틋한 가족사가 공개됐다. 이날 무대에는 심혜진의 친조카 심재원이 무대에 올라 조각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과거 암으로 세상을 떠난 둘째 언니 두 아들을 친자식처럼 키워온 사연을 밝혀 화제가 됐다. 2011년 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심혜진에게 조카들은 단순한 혈육을 넘어 아들과도 같은 존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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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심혜진과 조카 심재원의 애틋한 가족사가 공개됐다.

7월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별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2부가 공개됐다.

이날 무대에는 심혜진의 친조카 심재원이 무대에 올라 조각 같은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그간 여러 방송을 통해 과거 암으로 세상을 떠난 둘째 언니 두 아들을 친자식처럼 키워온 사연을 밝혀 화제가 됐다.

2011년 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심혜진에게 조카들은 단순한 혈육을 넘어 아들과도 같은 존재가 됐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심현섭 역시 "심혜진 씨가 아들처럼 키웠다"며 각별한 유대감을 증명했다.

무대에 선 심재원은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오래 살았다", "2021년에 입대해 2022년 포병으로 만기 전역했다"며 당당하게 자기소개를 했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이모 심혜진이 직접 방문해 조카의 무대를 격려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심재원은 과거 심혜진과 함께 '스타 인생극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뉴욕 예술대 재즈보컬 전공인 심재원은 미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본선에도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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