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심형래, 이상미와 핑크빛 기류...진지한 관심 표현 (조선의 사랑꾼)

김소영 2026. 7. 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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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이상미 향한 관심 표현
출처: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MHN 김소영 기자) 이혼 후 홀로 지내고 있는 개그맨 심형래가 '개똥 엄마' 이상미를 향해 수줍은 마음을 고백하며 묘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기념 노래자랑 예선전이 치러진 가운데, 심형래가 참가자로 나선 이상미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출처: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날 대기실에서부터 이상미를 향한 관심은 뜨거웠다. 연하남의 도시락 외조에 이어 오지헌의 아버지까지 등장해 이상미를 응원하자, 오지헌은 "저는 엄마로 모실 준비가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자리에 함께 있던 심형래 역시 "관심 있으신 거냐"라는 황보라의 날카로운 질문에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예사롭지 않은 '사각관계'를 예고했다.
출처: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출처: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후 무대에 오른 이상미는 양혜승의 '화려한 싱글'을 선곡해 무대를 채웠다. 특히 중간에 원곡자 양혜승이 깜짝 합류해 풍성한 듀엣 무대를 완성했으나, 최종 결과는 아쉽게도 '예비 합격'에 그쳤다. 무대를 마친 이상미는 "이 노래를 졸업하고 싶다. 결혼에 성공해 이 노래를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다"라며 결혼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상미가 무대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오자 심형래의 '소심한 플러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심형래는 이상미를 향해 "제가 계속 보고 있었다. X 세 개 나왔을 때 가슴이 아팠다"라고 나직하게 털어놓으며 무대 위 이상미의 일거수일투족을 진지하게 지켜봤음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핑크빛 설렘과 웃음으로 물들였다.
출처: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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