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쉼표 찍고 몸과 마음 100%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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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달 16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초록쉼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전숲체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나눔의 숲 캠프'와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산림복지 체험과 자연친화적인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백화노인복지관은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7월 한 달 동안 총 5회기의 생태문화 체험을 운영하며,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생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는 태안지역자활센터도 함께 참여했으며, 태안노인복지관과 서산365다담은한방병원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비급여 진료 항목 15%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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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달 16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초록쉼표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대전숲체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나눔의 숲 캠프'와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산림복지 체험과 자연친화적인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 어르신들은 숲이 주는 편안한 환경 속에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전에는 편백칩을 활용한 공동체 만들기 활동인 '카프라'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고 참여자 간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기억의 길' 프로그램에 참여해 숲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한 활동을 통해 기억력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푸른 숲길을 걸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의 안정을 찾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관장은 "국립대전숲체원의 '시니어 웰라이프'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산림복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신 군수, 취임 첫날… 어르신과 마음 나눠
태안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은 지난 1일 민선9기 새로 취임한 윤희신 태안군수와 함께 복지관에서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하면서 복지관 이용회원 및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배식봉사는 민선 9기 태안군수의 첫 공식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안부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 군수는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점심 배식봉사를 하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식사를 전달했다.
윤 군수는 배식봉사를 마친 뒤 복지관 이용회원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일상과 복지관 이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복지관 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회원들과 덕담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식봉사에 함께한 이모(79) 회원은 "취임 첫날 복지관을 찾아와 직접 식사를 나눠주고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반갑고 감사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화노인복지관 박상욱 관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함께해 주신 윤희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태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은경 명예기자>
바다 향기 느끼며 어르신 추억도 '차곡차곡'
태안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은 1일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태안해안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어르신 생태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생태문화 체험은 태안해안국립공원과 백화노인복지관이 연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탐방서비스의 일환으로,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립공원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은 바다를 주제로 한 차량용 방향제 만들기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은 태안해안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떠올리며 자신만의 방향제를 만들었다.
체험에 참여한 정모(77) 회원은 "국립공원에 직접 가기 어려웠는데 복지관에서 바다를 주제로 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직접 만든 방향제를 볼 때마다 태안의 아름다운 바다가 떠올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욱 관장은 "이번 생태문화 체험은 어르신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국립공원의 가치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백화노인복지관은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7월 한 달 동안 총 5회기의 생태문화 체험을 운영하며,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생태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은경 명예기자>
가까운 복지관서 치매검사 편하게 '척척'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달 9일 이용 회원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태안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인지선별검사(CIST)를 실시했다.
검사를 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연 1회 정기적인 치매선별검사를 받게 되며, 치매환자군으로 판정될 경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보호물품 제공, 실종 및 배회 예방 서비스, 방문형 쉼터 이용, 장기요양등급 신청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검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치매검사를 받아야 하는데 복지관에서 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관장은 "치매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만큼 조기 검진을 통한 예방과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복지관 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며 치매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숙 명예기자>
태안군사회복지協, 나눔으로 이어온 한 해… 이웃 향한 진심 통했다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달 2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서울 한강공원 유람선에서 열린 2026년 좋은이웃들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좋은이웃들을 수행하는 140개 기관 중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은 한 해 동안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복지소외계층 발굴에 힘써주신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어 2026년 좋은이웃들 시상식에서 본 협의회 김명환 부회장이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김영미 이사가 지역 복지 현장에서 펼쳐온 헌신과 봉사의 노력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기용 회장은 "이번 수상은 두 분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복지 관계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쓸 것이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간자원 연계와 나눔문화 확산, 자원봉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흥모 명예기자>
침침한 눈 환하게… 어르신 눈건강 지키기 앞장
백화노인복지관(태안장로교회 운영)은 지난 2일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차흥원)과 연계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무료 안과 검진은 시력 저하와 각종 안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점검하고, 안질환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에서는 천안에 위치한 김교수안과의원 김홍규 대표원장(안과 전문의)의 진료와 함께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압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사가 진행됐으며 총 164명의 어르신들이 검진을 받았다.
또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돋보기와 안약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검진에 참여한 김모(78) 회원은 "평소 눈이 침침했는데 다양한 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진료도 꼼꼼히 봐주시고 필요한 돋보기와 안약까지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상욱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 예방과 눈 건강을 위해 협력해 주신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유은경 명예기자>
"어르신 건강한 웃음 지켜드릴게요" 더 가까워진 의료 돌봄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달 29일 서산365다담은한방병원(원장 정성엽·조준희)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종사자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태안지역자활센터도 함께 참여했으며, 태안노인복지관과 서산365다담은한방병원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비급여 진료 항목 15%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태안노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어르신과 종사자가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종사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복지 현장에서 애쓰시는 종사자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 주치의로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명숙 명예기자>
370박스 '꾹꾹' 가득 채운 감자와 온정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본부장 김평기)는 태안군 원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병식)와 계약재배한 농산물을 수매해 태안군사회복지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 29곳을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날 사회복지협의회 임원들은 현장에서 태안발전본부직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감자를 모두 수확하고 수확한 감자 전량(370박스 700만원 상당)을 태안태안군사회복지회를 통해 모두 전달했다.
태안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로써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호 존중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서로서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윤흥모 명예기자>
도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좋은 이웃들 '아동꾸러미' 로 사랑 나눔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이기용)는 지난달 9일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와 좋은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꾸러미 물품 지원을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우리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해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연계·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특히,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복지 대상자와 좋은이웃들 사업으로 발굴된 대상자들의 욕구에 따라 식·생활지원, 주거지원, 의료지원 등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복지소외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일에 함께하기로 하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재규 교육장을 비롯 교육복지사, 사회복지협의회 김창진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지 교육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는데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더 많은 복지 대상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용 회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관내 여러 기관들과 함께 협업하여 복지소외계층을 발굴, 지원할 수 있어 다행이며 교육지원에도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흥모 명예기자>
태안노인복지관-서산의료원, 사회복지·장기요양시설 종사자 대상 건강관리 교육 성료
태안노인복지관(관장 김노정)은 지난달 26일 서산의료원(원장 김영완)과 협력해 사회복지 및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태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청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였으며,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추진된 이번 교육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최근 돌봄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종사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정신건강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감정노동과 돌봄 부담 등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관장은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산의료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만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종사자의 전문성과 건강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숙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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