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장 잭팟’ 이준영, 日 활동 아이돌 당시 “휴대폰 뺏겨 4시간 걸어” 혹독했던 과거

이슬기 2026. 7. 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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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인기를 끈 배우 이준영의 힘들었던 과거가 공개된다.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배우 이준영의 출연 예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준영은 "형들은 일본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했는데 저는 '곤방와', '곤니찌와',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세 마디만 들고 갔다"며 "정말 혹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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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인기를 끈 배우 이준영의 힘들었던 과거가 공개된다.

최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배우 이준영의 출연 예고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준영은 “형들은 일본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했는데 저는 ‘곤방와’, ‘곤니찌와’,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세 마디만 들고 갔다”며 “정말 혹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부야 한가운데 내려서 숙소까지 찾아오라고 하더라”며 “15분이면 가는 거리였는데 말을 할 줄 몰랐다. 회사에서 휴대폰도 가져가서 4시간 걸려 숙소를 찾았다”고 털어놨다.

이준영은 "무조건 배워야겠다는 마음과 세 단어밖에 말을 못 하니까 너무 답답했다"며 "당시 파워 레코드 앞에서 내려서 신호등도 건너고 위쪽까지 갔는데 일본에 처음 간 거여서 그때 멘붕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집주소는 알았다. 카미야마초라는 곳에 살았다.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카미야마초 어떻게 가냐'는 말만 계속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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