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이병철 회장의 '공수래공수거' 글씨 경매 나와
2026. 7. 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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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교양 잡지 '샘터' 창립자인 김재순 전 국회의장에게 써준 서예 작품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가 경매에 나왔습니다.
'샘터'는 경영난으로 인해 올해 1월호를 끝으로 창간 56년만에 무기한 휴간에 들어가는 가운데, 소장 컬렉션과 표지화 등 60여 점을 오는 21일 열리는 케이옥션 온라인 경매에 내놓았습니다.
대표 출품작인 '공수래공수거'는 오랫동안 샘터 이사장실에 걸려있었던 글씨로, 이번 경매를 통해 처음 시장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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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병철 작 '공수래공수거' [케이옥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6/newsy/20260706100217288soal.jpg)
호암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교양 잡지 ‘샘터’ 창립자인 김재순 전 국회의장에게 써준 서예 작품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가 경매에 나왔습니다.
'샘터'는 경영난으로 인해 올해 1월호를 끝으로 창간 56년만에 무기한 휴간에 들어가는 가운데, 소장 컬렉션과 표지화 등 60여 점을 오는 21일 열리는 케이옥션 온라인 경매에 내놓았습니다.
대표 출품작인 '공수래공수거'는 오랫동안 샘터 이사장실에 걸려있었던 글씨로, 이번 경매를 통해 처음 시장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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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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