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수박 본격 출하…올해 첫 경매 최고가 3만5000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양구수박이 올해 첫 경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출하에 들어갔다.
양구군은 지난 3일 서울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서부청과에서 올해 첫 양구수박 경매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올해 양구지역 수박 재배 규모는 388개 농가, 194㏊다.
권은경 양구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재배기술 지원을 통해 양구수박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88개 농가 194㏊ 재배, 210억 원 소득 전망

양구수박이 올해 첫 경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출하에 들어갔다.
양구군은 지난 3일 서울 강서농산물도매시장 서부청과에서 올해 첫 양구수박 경매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첫 출하 물량은 국토정중앙면 도촌리 이순문 농가가 생산한 수박 2500여 통으로, 13㎏ 상품 기준 최고 3만5000원, 평균 1만7000원에 거래됐다.
양구수박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당도와 식감, 저장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동선별을 거쳐 출하되면서 품질 균일성도 확보하고 있다.

양구수박은 8월 중순까지 수도권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백화점, 양구 명품관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군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공동선별 출하 농가 상품화비 지원과 비닐하우스 현대화, 이상기후 대응 환경조절시스템 구축, 노후 비닐 교체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권은경 양구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재배기술 지원을 통해 양구수박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재혁 기자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S 동해에 2.4GW급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짓는다 - 강원도민일보
- 고성 초도해변서 파도에 휩쓸린 고교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 강원도민일보
- 교실로 파고든 사이버 도박…강원지역 한 고교서만 48명 자진신고 - 강원도민일보
- 8월부터 육아휴직 1주도 가능…고속철도 통합 앱 출시 - 강원도민일보
- ‘부채 뇌관’ 레고랜드…새 도정 정상화 해법 주목 - 강원도민일보
- “한 시간만 휴가쓸게요”…내년부터 연차 ‘시간 단위’ 사용 가능 - 강원도민일보
- 월급 500만원 넘는 근로자 역대 최대…임금 격차는 더 커져 - 강원도민일보
- 강릉 해변에 고등어 사체 수백마리 밀려와…참다랑어 증가 영향 가능성 - 강원도민일보
- 육해공 누비는 ‘4남매 부사관’…창군 이래 처음 - 강원도민일보
- 손흥민도 놀랐다…아틀라스의 ‘라보나킥’ 영상 공개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