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수술실서 나가라" 남궁민, 장인어른 장광과 갈등 격화(결혼의 완성)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6. 7. 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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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 사진=KBS2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결혼의 완성' 남궁민이 폭발했다.

4일 첫 방송된 KBS2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장인어른 고동찬(장광)에게 맞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동찬은 병원에 온 응급환자를 받느라 VIP의 수술을 뒤로 미뤘다. 이를 두고 병원 이사장인 아내 고세윤(이설)과 언쟁을 벌였다.

고세윤의 아버지 고동찬은 수술실에 들어와 당장 수술을 멈추라고 했다. 하지만 강태주는 "응급 환자다. 이대로 두면 마비가 오게 된다"며 VIP보다 일반 환자를 먼저 보겠다고 강하게 나갔다. 이어 "내 수술실이다. 당장 나가라"라고 외쳤다.

다음 날 강태주는 어제의 일을 사과하고자 고동찬을 찾아갔다. 고동찬은 "사위 때문에 병원에서 쫓겨나게 생겼다"고 나무랐다. 강태주는 "응급 환자라 판단이 흐려졌던 것 같다"며 "다음부턴 이런 일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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