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오종혁, 둘째 육아 고충 "운동 너무 하고싶었다"

김민영 기자 2026. 7. 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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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이 둘째 출산 이후 운동에 대한 갈증을 털어놓았다.

오종혁은 "얼마 전 체육관 앞에서 김동현을 마주쳤는데 너무 부러웠다"며 "3주 전에 둘째가 태어났는데 아내에게 '콘서트 준비하면서 운동도 하겠다'고 말하기가 너무 미안하더라"고 털어놨다.

오종혁은 "운동을 마치고 바닥에 누워 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김동현은 "다음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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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4일 방송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오종혁이 둘째 출산 이후 운동에 대한 갈증을 털어놓았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은 '클릭1999' 특집으로 꾸며졌고, 게스트로 클릭비 오종혁, 김상혁, 유호석이 출연했다.

이날 오종혁은 "오늘 이 자리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며 김동현을 지목했다. 이어 "필승"이라고 외치며 해병대 출신인 김동현, 피오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오종혁은 "얼마 전 체육관 앞에서 김동현을 마주쳤는데 너무 부러웠다"며 "3주 전에 둘째가 태어났는데 아내에게 '콘서트 준비하면서 운동도 하겠다'고 말하기가 너무 미안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 가는데 운동이 너무 하고 싶었다", "목에서 피 맛을 느끼고 싶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피순대 말고 피 맛?"이라고 되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종혁은 "운동을 마치고 바닥에 누워 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김동현은 "다음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오갔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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