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6일쯤 광주 군공항·서울 광화문서 당권 도전 선언 검토
박효빈 2026. 7. 4. 15:55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오늘(4일) 알려졌습니다.
출마 선언 장소로는 광주 군 공항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총리 측은 KBS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날짜와 시간, 장소를 모두 검토 중"이라며 "정리되는 대로 조만간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총리가 광주 군 공항을 출마 선언 장소로 검토하는 것은 당의 핵심 지지 기반인 호남 민심을 고려하는 한편, 당 대표로 선출될 경우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행정통합의 첫 사례로, 지난 1일 출범했습니다.
특히 광주 군 공항은 정부가 추진하는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핵심 부지 가운데 하나로, 반도체 공장(팹) 후보지로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김 전 총리는 호남에서 출마를 선언한 뒤, 같은 날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추가 출마 선언 행사를 여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효빈 기자 (hyobee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일고에 폭탄 설치” 경찰 긴급 출동…“위험물 발견 못해” [지금뉴스]
- 한국-유럽 날씨 뒤바꾼 이곳! 북시베리아에 무슨 일이?
- ‘친북좌파’ 색깔론?…박철언 “이념 광신 시대는 지나갔다” [창+]
- 4수 끝 0.27%P차로 정권 잡았다…페루 후지모리, 공식 당선 [지금뉴스]
- 한글도 모르는데 명령문 읽으라고요?…이토록 불친절한 법원
- ‘대회 최고의 명승부’ 메시 20호골 속 아르헨티나 진땀승
- “엄마를 원망하지 않아요”…온 동네 함께한 ‘엄마 찾기’ 여정
- 이강인, 아쉬움 토로 “죄송한 마음 커, 더 성장하겠다”
- [단독] “장윤기 차의 혈흔, 이채원 양의 것”…경찰, 핵심 물증 송치 누락
- 대장간 마을부터 경당까지…구리시에 되살아난 고구려 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