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요 새만금청장, 새만금33센터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 점검
이인호 기자 2026. 7. 4. 12:44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최선 다해 안전사고 제로 달성"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새만금청

| 군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3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새만금33센터 등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전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침수와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진행했다.
새만금청은 배수갑문 관리 상황과 침수 우려 구간, 현장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33센터 배수갑문 관리센터를 방문해 집중호우 시 관리 수위인 EL-1.5m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집중호우가 예상될 경우 관리 수위를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에 시설물 관리와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문 청장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점검과 배수시설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새만금 지역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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