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발표 오윤아 혼인신고 마쳤다…결혼식은 미정

손정빈 기자 2026. 7. 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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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오윤아(46)가 재혼했다. 혼인신고를 한 상태이며, 결혼식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오윤아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독자 중에 나를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분들이 계셨다. 좋은 짝을 만나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하셨다. 그런 구독자들이 많아서 유튜브에서 공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1980년생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고, 그 해 8월 아들을 낳았다. 2015년 이혼했고,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홀로 키웠다.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그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윤아는 이미 혼인신고를 하고 합가해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다만 결혼식 일정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오윤아는 상대 남성이 연예인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결정한 지는 조금 됐는데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되게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유튜브로 인사드리는 게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또 "상대가 일반인이라 더 조심스러운 게 있다,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고 변한 게 없다. 지금처럼 많이 응원해달라. 우리는 열심히 더 즐겁게 살 예정"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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