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장맛비, 일요일 전국 확대…한낮 습도 높은 더위
2026. 7. 3. 23:33
장마 구름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제주와 전남에 내리던 장맛비는 차츰 내륙으로 들어오겠습니다.
주말 호우 피해 없도록 미리 장마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비구름이 확대되며 토요일 오전에는 전남과 경남에 비가 내리겠고요.
밤에는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많은 곳으로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 밤에는 서울 등 전국 곳곳에 비가 예상됩니다.
주말 제주와 전남 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됐는데요.
오전까지 이들 지역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강한 빗줄기가 집중되겠습니다.
미리 주변 점검하셔야겠습니다.
내륙으로는 하늘 흐린 가운데 소나기구름이 지나겠습니다.
토요일 새벽 한때 경북 내륙에, 아침부터 오후 사이에는 인천과 경기 북부, 충북에 소낙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토요일 아침 서울과 인천 23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과 강릉 31도, 고양과 청주가 32도로 오르며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낮 기온 대구 30도, 안동과 전주 31도가 예상됩니다.
다음 주에도 후텁지근 더위 속 장마가 이어지겠습니다.
9호 태풍 바비는 괌 인근 해상에서 오키나와를 향하고 있습니다.
향후 경로는 아직까지 유동적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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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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